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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확한 시간은 7. 18. 16:24경 자택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즉, 족보기간으로 설명하는 것을
본인이 어디에 사는 누구냐고 질문을 하자 영등포사무실을 부천으로 옮겼다면서
염형오라고 하는 것을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자\" \"예 알겠습니다\" 라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본인이 내용을 호락호락 넘어 가면은 족보가입비등을 요구할 것입니다.

대종회 전자족보에도 \"가짜 전자족보 등이 성행하고 있으니 일가분들 께서는 속지 마시라고\"
게시판 등에 알리고 있습니다.
일가분계서는 족보를 하게 되면 대종회에서 지역종친회 각문중으로 알리게 됩니다.
일가분 누구라도 이러한 전화를 받으면은 과감히 나무라고 뿌리치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