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파공파 17世 轍煥님 족보

고 조 증 조 조 부 부 친 본 인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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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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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환
 轍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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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轍煥 철환   
字士明 號淸庵
生1808戊辰3월11일
卒1857丁巳3월5일
官贈通訓大夫司憲府監察

 금인동선산내백호등외황소동위癸坐
O사명 S청암
B증통훈대부 사헌부감찰
配贈淑人密陽孫氏  
父宣宗
生1809己巳
卒1866丙寅2월26일
F증숙인 밀양손씨 G선종
공이 8세에 하늘과 땅이 바로 衾枕(금침)이다 라고하는 李白(이백)의 시구로써 백일장의 시제가 되는데 공이 머리로 崑崙山(곤륜산)을 지탱하고 다리로 눕히겠다라고 하시다 효행이 특이하시고 禮學(예학)에 밝아 경향에 이름이 알려지셨다 돌아가신후 1884甲申에 효행과 학문이 알려져 통훈대부사헌부감찰에 증직되었고 1885乙酉에 褒旌(포정)의 일로 大宗伯(대종백)에게 올리니 ‘탁이의 행실을 들으니 극히 가상하나 旌褒(정포)란 事體(사체)가 지극히 중요하니 公義(공의)가 더욱 번창할 때까지 좀더 기다리라’고 하시었다 광산정시림撰(찬)으로 山陽誌(산양지)에 기록되어있다 文鉉書墓表后(문현서묘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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