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파공파 3世 致庸님 족보

고 조 증 조 조 부 부 친 본 인 자녀
上系 上系 1世 2世 3世
4世
 
 승익
 承益
 세충
 世忠
 제신
 悌臣
 국보
 國寶
 치용
 致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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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致庸 치용   
一名和庸 號耕隱
官典儀副令工曹叅議
墓영천금호읍약남리19의1
 염정골
N화용 S경은
B전의부령공조참의
配位淑夫人海平尹氏  
父邦晏 同知密直司事 進賢館大提學
祖父之賢 政堂文學進賢館大提學知春秋館事 諡號文英公
曾祖碩 右政丞判典理司事海平府院君인데 丘馬提學都體察使인 思永과 僉知議政府事寶文閣大提學인 思修는 누이동생이다
F숙부인해평윤씨
G방안 동지밀직사사진현관대제학
(조부)지현 정당문학진현관대제학지춘추관사 (시호)문영공
(증조)윤석 우정승판전리사사해평부원군 구마제학도체찰사 사영 첨지의정부사보문각대제학인 사수는 누이동생이다
우왕3년 1377丁巳榜(정사방)때 문과에 합격하시고 위의 관직에 계시다가 무진의 참화 뒤에 한강가에 은거하시면서 밭을 갈고 낚시질 하시면서 聲望(성망)과 名利(명리)를 외면하시다 태종때 공의 誼理(의리)에 알맞은 행실을 가상히 여겨 工曹參議(공조참의)에 발탁되었으며 조금 후에 副使(부사)로 임명되어 태종11년1411辛卯 9월2일 중국에 辨誣(변무)하러 가실 때 호정 하륜 독곡 성석린 선생 등이 시를 지어 격려하였으며 춘정 변계량은 서문을 지어 격려하였다 사신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시니 黃州牧使(황주목사)에 제수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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