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파공파 12世 振遠님 족보

고 조 증 조 조 부 부 친 본 인 자녀
8世 9世 10世 11世 12世
13世
 
 숙
 淑
 완
 完
 희
 喜
 공필
 公弼
 진원
 振遠
언유 석유 
송운창 류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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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振遠 진원   
字明叔
生1632壬申10월5일
卒1696丙子12월9일

 영암금정면湧泉村後淡峙丑坐
O명숙
용천촌후담치 축좌
配陽城李氏 父弘信  
生1636丙子10월12일
卒1696丙子5월19일
墓건위와 합봉
F양성이씨 G홍신
어려서부터 성리학에 독실하여 微妙(미묘)하고 深奧(심오)한 論理(논리) 등을 연구하시고 우암 송시열을 스승으로 모시고 實工(실공)을 확충하였다 우암 송시열선생이 남쪽으로 귀양 갈 때에 맏 형 敎官公(교관공)과 더불어 함께 배를 타고 강을 건너면서“鱷水(악수)와 湘潭(상담)은 옛부터 슬퍼하는 바이네”라고 하는 詩句 등이 있다 이로 인하여 세상을 등지고 과거에 응하지 않았다 어버이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다 이런 훌륭한 행실이 선교랑에게 알려져 慶基殿參奉(경기전참봉)으로 임명하였으나 사양하고 취임하지 않았다 進士李弘俊撰狀(진사이홍준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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